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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의 위기와 기도
죠지 워싱톤은 독립 전쟁 때 저먼타운에서 패전 후 발리포즈 싸움을 앞에 두고 있었다. 1777년 겨울 부상병은 늘고 식량과 탄환 보급도 저조해서 사기는 떨어지고 전망이 암담했다. 죠지 워싱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그 결과 전세는 달라졌다. 1787년 13주의 대표들이 연방 정부 헌법 기초회의로 모였다. 이해와 의견의 대립으로 회의는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벤자민 프랭크린의 제안으로 특별 기도회를 가졌다. 그 결과 미국 헌법이 탄생했다. 1863년 6월 게티스버어그의 격전은 처참했었다. 단 씨클(Dan Sickle)장군은 링컨 대통령이 밤새워 무릎 꿇고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우리 나라 국회와 각의가 예배하고 기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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