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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족과 고모라족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창 6:5)이라고 성경은 노아 시대의 사람들에 대해서 단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죽고 죽이고 하는 일이 그 시대 사람들의 전부였다. 한 마디로 노아 시대는 하나님 없는 인생들과 하나님 없이 사는 문명의 상징인 것이다. 예수님 말씀에 말세에는 세상이 노아 때 같고 소돔과 고모라 같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런 사람들의 24시간의 생활 현장은 극장, 시장, 식당, 전장 뿐이다. 방주를 짓던 노아처럼 세상과 질이 다른 영의 파장을 가져야 한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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