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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生死)를 걸고 물어 보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그리스도는 당신에게 누구인가? 이것은 영원한 운명이 걸려 있는 생사의 문제이다. 니체처럼 생명을 걸고 물어 보자. "눈물의 강이여, 가슴의 불길이여, 피할 수 없는 신이여, 나의 격랑이여, 최후의 고통이여, 최후의 행복이여, 사랑과 생명의 약탈자여,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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