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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상흔(傷痕)
부활하신 예수님이 도마에게 만져 보라고 내 보이셨던 십자가의 상흔은 이미 영광스런 부활의 약속에 참여한 우리에게도 있어야 할 표지이어야 한다.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 되심으로 나를 의인 삼으시고 자신의 죽음으로 나의 죽음을 죽으시고 자신의 부활하심으로 나를 죄와 죽음과 사단에게는 죽게 하시고 하나님과 의에 대해서는 살게 하셨다. 주님은 내게 죽으심으로 사는 법을 가르치셨다. 부활의 권능은 그의 고난 속에 참여되어야 한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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