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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소식
인간 절망의 최악의 것은 뭐니뭐니 해도 죽는 일이며 반대로 인간 기쁨의 최고의 것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일 것이다. 창세게 5장에는 10명의 이름이 나오는데, 아무개가 누구를 낳고 몇 백세를 향수하다 죽으니라… 죽으니라… 죽으니라가 기록되었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있다가 없어지는 존재이다. 인간 지혜의 최후의 자각은 솔로몬이 느꼈던 것과 같은 헛되고 헛되고 헛된 허무의식(전도서 1장)과 하나님 의식일 것 같다. 가슴이 터질 만큼 미쳐 버릴 만큼 기쁜 소식, 우리의 육과 영과 영원을 죽음과 허무에서 부활시켜 영원히 살리신다니 이 소식 외에 인류에게 전할 말이 어디 있을까?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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