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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부활 무드
사도행전의 크리스찬의 메시지의 중심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었다. 4복음서에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다는 예수님 자신의 예고가 14회 기록되었다. 예수님은 적어도 세 번 유월절에 가신 듯하다. 기록에 보면 유월절 때 26만 두의 양을 잡아 제사한 사실이 있다. 평균 10명이 양 한 마리를 드렸다고 계산하면 260만 명이 유월절에 운집했고 예수님은 그 군중 앞에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공언했고, 따라서 예수님의 부활은 세계의 화제와 관심거리였다. 50일 후에 베드로가 그 장소 그 군중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할 때 3,000명이 회개하고 부활한 예수님을 믿었다(행 2장).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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