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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과 장개석
기독교국 영국의 작가 러셀은 <나는 어찌하여 크리스찬이 아닌가>하는 저서에서 탈 기독교를 썼고 중국의 임어당은 <나는 어찌하여 크리스찬이 되었는가>하는 기독교 입신기를 써서 대조적이다. 임어당은 중국 휴머니즘에는 죄와 죽음에서의 구원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오늘의 10억 중국 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두 거인은 뭐니뭐니 해도 모택동과 장개석이다. 모택동은 기독교의 이단 마르크스의 제자라면, 장개석은 중국 민족을 위하여 일찌기 신앙 교서를 썼고 그의 유언은 예수신앙의 고백이었다. 중국은 예수와 적그리스도와의 싸움의 현장, 한국은 그 결전장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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