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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창조론의 과학 논쟁
무(無) - 우연 - 원자 - 운동 - 공간 - 시간 - 아메바 - 원숭이 - 사람. 이런 공식이 진화론이다. 이런 황당한 이야기를 초,중,고,대학의 과학 교과서에서 절대 진리처럼 가르치고 있다. 무에서 와서 무에서 살다 무로 돌아간다는 허무족이나 우연히 나서 우연히 살다 우연히 죽는다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가르쳐도 어쩔 수 없지만 하나님이 우주와 인간을 만드셨다고 믿는 사람들에게까지 비싼 돈을 받고 그런 교육의 강요를 받는다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도 절대 배치된다고 생각한다. 이미 진화론은 과학적 권위가 퇴색되었다. 기독교인의 자녀는 창조론을 배울 자유가 있다. 교과서를 고쳐야 한다. 미국은 여러 주에서 양론을 배우고 있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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