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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8장의 축복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고, 도시 농촌과 자손과 경제와 국방과 농사와 상업 등에 축복의 폭우가 쏟아지는 약속이 신명기 28장에 기록되어 있다. 확대 해석하면 신,혼,영 을 포함해서 그 민족 국가의 모든 것이, 봄이 오면 산에 들에 그리고 담장 밑에 꽃이 피듯 햇볕처럼, 단비처럼, 공기처럼 축복이 감싸이는 느낌의 장이다. 이스라엘이 실제로 그런 축복을 받은 일이 없었다. 그것은 분명 영적인 것만이 아니다. 전폭의 축복, 전인의 축복인 것이다. 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주님의 뜻에 순종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상의 뜻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예수 믿고 주님 뜻대로 살면 그 축복이 우리 민족을 위한 것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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