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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인생
믿음이란 신뢰라는 말이다. 기독교의 독점물도, 특별한 것도 아니다. 그것 없이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다. 믿음 없이는 물 한잔, 밥 한끼도 먹을 수 없다. 약도 사먹을 수 없다. 의사에게 몸을 맡길 수도 없고 차를 탈 수도 없다. 가족과 같이 살 수도 없다. 의사에게 몸을 맡길 수도 없고 차를 탈 수도 없다. 가족과 같이 살 수도 없다. 우리는 믿음으로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발사에게 목을 내맡기고 있다. 거의 무한수의 물리 화학적 변수가 우리를 죽일 수 있는데 자연 법칙을 믿고 서로 믿고 살지 않는가? 선생을 못 믿으면 아무 것도 배울 수 없고 말을 못 믿으면 언어의 의미가 없다. 성경과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 크리스찬의 믿음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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