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심(全心)과 지성(至誠)의 신앙 생활
여호와의 눈은 두루 감찰하사 저를 전심으로 찾는 자에게 능력을 주신다(대하16:9). 주님이 나를 100퍼센트 지순한 사랑으로 대하시므로 나도 100퍼센트의 사랑으로 대해야 마땅하다. 99퍼센트 순도는 안 된다. 전체이든가 전무이든가 양자 택일이 있을 뿐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다. 성(誠)은 옛부터 오상(五常)의 근본이며 백행(百行)과 천리(天理)의 근본이라고도 한다. 자녀를 지성의 기도로 키워야 겠다. 전심으로 교회 봉사를 하고 전도할 한 사람을 위하여 전심과 지성을 쏟아 기도하자. 헌금도 예배 참석도 성경 공부도 불공드리는 정성보다 10배나 더 드려 해야 겠다. 새벽마다 목욕하고 기도하는 성도를 나는 알고 있다. 차라리 덥든지 차든지 하라. 미지근한 것은 토해 버린다고 하셨다.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