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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보수
미움의 씨앗은 누구를 미워했든지간에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속에 심어진다. 사랑의 씨앗도 마찬가지이다. 지식도 폐하고(고전 13:8) 우리가 죽을 때 부모 처자의 자연 관계도, 예술도 폐하지만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성화된 신앙 인격만은 영원히 가지고 간다. 사랑은 줄수록 커지고, 사랑의 최대 대가는 증대된 사랑이다. 크리스찬 이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적그리스도의 그림자인 마르크스주의는 미워하는 종교이다. 자연인이란 이기주의가 본성이다. 유식한 이기주의, 문명한 이기주의, 검둥이 이기주의, 미녀 이기주의, 예술적 이기주의, 속은 마찬가지이다. 크리스찬은 사랑의 새 종족이다(고후 5:17).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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