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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로 본 예언 성취
성경에는 수백 가지의 역사적으로 적중되고 성취된 예언들이 있고, 특히 예수님에 대해서 구약에는 350여 가지의 예언과 프로필이 있다. 동정녀에게 나실 것,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유다지파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 등 선택을 좁히고 좁셔 왔다. 피터스트너 박사는 예수에 관한 예언 여덟 가지가 한 사람에게 우연의 일치로 성취될 가능성을 수학의 확률 원리로 계산해 보았다. 그 원리는 다음과 같다. 만일 대머리가 열명 중에 하나 있고, 손가락 하나가 없는 사람은 1,000명 중 하나, 그리고 눈먼 사람은 10,000에 하나로 칠 때, 한 사람이 손가락이 짤리고 대머리에 소경이라면, 이 셋을 곱한 수치가 된다. 여덟 가지가 동일한 사람에게 우연히 성취될 가능성은 텍사스 주(한반도의 3배)에 은돈을 두 자 높이로 깔아 놓고, 그 중에 표해 놓은 단 하나를 단번에 집어내는 것과 같다 했다. 350개 예언의 우연의 일치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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