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해석자
'육에 속한 사람[자연인]은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4)' 천하의 모든 책은 인간의 책인데 단 하나 성경만은 성령이 성령 충만한 기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쓴 책이다. 그런 고로 초자연적인 책이다. 가장 쉬운 만인의 책이지만 동시에 자연인에게는 닫혀진 비밀의 책이다.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는 성도들이여, 반드시 그 때마다 성경의 저자이며, 해석자이시며, 교사이신 성령이 나를 가르쳐 주시도록 경건되게 믿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 공부가 부섭게 번지고 있다. 가정마다 직장마다 일선 초소와 각급 학교 교실들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운동이 일어나야겠다. 우리 모두 평생 성경 학도, 성경 교사가 되어야 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