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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과오
아브라함은 구속사의 원족인 히브리 민족의 조상이요, 복의 근원 예수님의 조상이며, 예수를 믿는 모든 신도의 신앙의 조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불리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절대 신뢰하고, 절대 순종하는 것을 보시고 의롭다 하시고 축복하셨다. 그러나 한편 그의 생애에도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 흉년을 피해 애굽에 갔을 때, 미모의 아내 때문에 화를 입을까봐 누이라고 속인 일과, 모든 족속의 복의 근원이 되고 메시야가 그의 자손에서 태어난다는 약속을 받고 10년 동안 기다려도 아이가 생산되지 못하며, 아브라함의 나이가 85세, 사라는 75세가 되자 더 기다라ㅣㄹ 수 없었던 아내 사라가 인위적 방법으로 하나님 약속을 촉진 성취키 위해 몸종 하갈과 동침케 하여 이스마엘을 낳게 했다. 그에게서 아랍 족속이 나오고 회교가 나왔다. 6억의 회교도는 최후의 기독교 불모지, 아브라함이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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