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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일어나라.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제자들에게 교훈하셨다. 주님은 적어도 490번 나를 용서하실 수 있다는 보증이 되는 셈이다. 주님의 사랑은 무한하시며 절대적이다. 형제여, 자매여, 혹시 연약하에 세 번 범죄했으면 에 번 일어나라. 일곱 번 넘어졌으면 여덟 번 일어나라. 혹시 99번 넘어졌으면 100번 일어나라.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 세상의 어느 교사도 선한 스승이면 칠전 팔기를 가르친다. 너는 이제 틀렸다고 자포자기하도록 유도하는 자는 사단인 것이다. 아이는 걸음마를 배울 때 수없이 넘어졌다 일어난다. 도망가지 말라. 주님의 품은 항상 열려 있다. 임종 때에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라.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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