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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구하면 들으심이라.
기독교 신앙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적은 오병이어의 자원으로 만의 배를 채우며 홍해를 갈라지게 하고, 목동 다윗의 물맷돌 신앙으로 골리앗거인과 무적대군 블레셋을 패망케 하며, 맨주먹 200만 이스라엘을 모세의 믿음 지팡이 하나로 광야 사십 년을 살고 출애굽하는 초자연 종교이다. 주의 뜨새대로 구하면 들으신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시골 목사인데 골수에 사무치는 민족복음화의 한(눅18장)을 품고 수많은 밤을 울며 간구했을 때 복음 운동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출애굽 사건처럼 공급해 주심을 내 수천의 제자들과 함께 체험했다. 선교사 훈련 센타를 위해 수천 명이 3일간 금식 기도했더니 시청에서 8분 거리에 1,400평을 주더니, 건축 허가가 규제된 곳이었으나 기도했더니 허가가 났다. 또한 현 건축법으로는 400명 정도만 수용되는 허가가 나왔는데 다시 기도하던 중 건축법이 변경되어 560명이 수용되는 건축이 가능하던 것이, 다시 기도했더니 이번에는 2차로 법이 바뀌어 1,000명 ㅅ용되는 건축이 가능케 되었다. 건축비도 주실 것을 믿는다. 우리는 모두 모세의 지팡이를 가졌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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