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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방도로 하든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앞을 다투어 자기 피알과 이미지 부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기 교회, 자기 운동, 자기 신앙, 자기 단체가 좀더 교양있고 지성적으로 보다 더 사회적 문화적 각색을 해서 좀더 미학적으로 보다더 인격적이고 질적으로 보여지기를 위해서 연예인들 만큼 인기 주가 상승에 부심하는 것을 많이 본다. 한편 자신은 철저히 기도와 성령으로 사도행전 같은 원색의 복음만 전한다는 신령파 이미지 부각과 피알에 유명 메이커의 상품 광고만큼 신경을 쓰는 곳도 있다. 나와 C.C.C.가 심부름을 했던 엑스플로 '74나 '80 대성회 같은 것도 세속의 최첨단적 홍보 매체를 총동원한다 하여 종교쇼니 복음의 상품화니 등등의 욕을 많이 먹었다. 학(學)을 자랑하는 파, 신령함을 자랑하는 파, 교회 권위와 전통이 인기 품목인 파, 혁명과 자유가 상표인 사회파, 그 평가는 주님께 맡기고 바울 사도처럼 살자. '투기와 분쟁으로 하나 착한 뜻으로 하나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기뻐하고 기뻐하자(빌1:15-18)'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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