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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의 무덤
하나님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상선 벌악의 직결을 유보하시지만 심은 대로 거두게 하는 표본 사례들을 자주 보여주신다. 악의에찬 반기독교 독신자들의 가공할 광란의 임종 광경은 수없이 소개되어 왔거니와 독신 발언이 씨가 되어 그의 저주받은 무덤들의 표본들도 있다. 제럴드 우인로드는 유명한 독신자였다. "만일 하나님이 어있다면 내 무덤은 뱀들로 들끓을 것이다." 그가 말한 대로 그의 무덤을 파는 날, 무덤 자리에서 네 마리의 구렁이를 죽였고 체스터 베델이란 사람은 자신이 생전에 만든 동상의 오른손에는 '인류의 정신 해방'이라고 쓴 두루마리를 들고 왼발로는 성경을 상징하는 '미신'이라는 두루마리를 밟고 있는데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내 몸을 뱀으로 들끓게 해 보라."고했는데 그의 무덤은 벌집처럼 뱀굴로 유명하고 하루에 20마리를 죽인 일도 있다고 한다. 하나님을 모독하지 말라.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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