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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통(罪痛)과 훈육통(訓育痛)
사람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세 가지 적이 있는데 죄와 고통과 사망의 그림자다. 성경의 처방은 죄의 뿌리를 죽여야 사망의 독과 고통의 죽는다고 했다. 양심의 고통, 정신의 고통, 몸의 고통, 가족의 환란, 재난, 인간의 환란 등 인생 항로에 풍랑이 있지만 크리스찬의 고통 대책은 예수님뿐이고 무릎으로 기도하여 해결 안 되는 것의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는 죄통의 경우이다. 죄를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매다. 성령이 책망하는 것을 늦추면 늦출수록 큰 매를 맞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축적된 죄 때문에 가족이나 본인을 죽이는 매도 때리신다. 두번째는 교육과 연단 목적, 또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고난을 통해 나타나기 위한 경우이다. 요셉과 모세와 다니엘과 욥과 뭇 성자들과 순교자들이 당한 고난인데 그 때는 기뻐하고 감사하며 이 잔을 마셔야 한다(약1:2)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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