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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만남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신부 리브가를 나홀의 성 어느 우물가에서 만난 일, 요셉이 노예 생활, 옥중 생활 가운데 꿈 해몽하는 일로 애굽 왕 바로를 만나 총리대신이 된 일, 그리고 다니엘과 바벨론 왕과의 만남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섭리의 만남이었다. 나는 처음 만나 25분 이야기한 사람에게서 35만 달러의 헌금을 얻은 일도 있다. 부산으로 출장간 청년이 일주일간 여관 근처 교회에서 새벽 기도하다가 맨 늦게까지 남아 기도하던 처녀와 결혼하게 된 만남, 앞 버스를 놓치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다 만난 친구의 권유로 C.C.C. 수련회에 와서 만난 학생과 부부되는 만남 등 촌분 마다 섭리의 손길은 우리를 인도하신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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