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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자백과 영천
전설 속에 생명샘이란 것이 있어 그 샘에서 목욕을 하면 모든 질병이 낫고 소원 성취가 되며 아름답고 젊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불란서의 루루드에 마리아 상이 나타난 신비의 샘이 솟아 난치병자들이 그 샘에 몸을 적시면 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되는 사례들이 있어 사철 병자들로 줄을 이었다. 과학적 조사에 의하면 그 영천수 속에는 인체에 선약인 천연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명되었다.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샘이라 하신다(요7:37-39; 4:14). 특히 죄 씻음과 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기 위해 예수의 생명천에 와서 세례받기를 권한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도 자주 죄를 자백함으로 씻음받는 삶의 비결을 배워야 겠다. 요한일서 1장 9절의 약속대로 다시는 그런 죄를 안 짓겠다는 다짐과 함께 진실되이 자백해서 회개함으로 성결의 삶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정죄함이 없다. 주의 십자가에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는 다 속죄받았기 때문이다. 죄 자백은 생명심 목교ㅇ과 같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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