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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무선(無神無善) 애신(愛神) 애선(愛善) 애인(愛人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요일5:12). 성경은 인간을 흑과 백으로 구분하듯 하나님께 소속한 사람과 그 반대 소속을 말하고 있다(요일5:19). 보리와 가라지를 구별하듯 분리해서 주소도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화 된다. 성경이 거듭 계시하는 진리는 중심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무지하고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시14:1-3)고 한다. 무신은 즉 무선 무생명이고 애신은 애선 애인의 인과를 말하고 있다. 이 말에 대해서 중심에 하나님 없는 분들은 몹시 분노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예수 안 믿는 박씨가 예수 믿는 이씨보다 배나 선량하고 존경스런 열 두 가지 덕성을 지닌 분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가는 인간은 누구나 구속받을 사형수라고 말씀하신다. 구속받은 사람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비슷한 말인데 부화해 보니 하나는 비둘기, 다른 하나는 갈가마귀이듯 부활의 날에는 양과 염소처럼 감별해 낼 것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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