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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 보고서
원숭이 1,000마리가 서울시에 와서 한달간 시찰을 하고 조사를 했다. 도서관, 음악회, 전신 전화국, 극장, 시장, 음식점, 각 가정들, 남녀의 침실, 자동차, 신문사, 병원 등등 온갖 것을 다 돌아보고 사진을 찍고 원숭이 왕국에 돌아가서 격렬한 논쟁 끝에 그들의 과학 교과서에 서울시의 모든 것은 지성의 창조가 아니라 우연히 된 것이라고 썼다. 인류의 초,중,고,대학 교과서는 인간도, 자연도, 우연히 진화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정자나 생명 인자 속에 인간의 전지정과 그 문화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라. 누가 심장에 펌프질을 하고 수백 수십 조의 신체 세포들을 통일 주관 하는가. 하나님 존재 의식은 인간 본능이라 했다(롬 1장).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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