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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감응술(텔레파시)이 암시하는 것
소련 과학자들은 4차원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특수 고주파 사진기로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소위 총천연색 심사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것을 보면 옛날 성자들의 후광도 사실이고 제 2의 신체 에너지 분신인 유령체의 실존도 있는지 모른다. 이 우주에는 각종 파동이 교차되고 있다. 텔레비전, 라디오의 주파들과 심파, 뇌파, 영계의 인류 심상 TV국, 영파관리통제국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눈에 반하는 사람들은 마음의 주파의 동조성일 수도 있다. 성령이 내 속에 내주하면서부터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통하는 영적 감각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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