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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身), 혼(魂), 영(靈)의 구속
하나님이 삼위일체이듯이 본래 그의 형상으로 지은 바 된 인간도 신체적 자아, 정신적 자아, 영적 자아가 동일성을 유지하고 있다. 본래 인간의 영은 에덴의 타락 이전에는 하나님과 직관으로 영각이 통했다. 영적 자아가 지,정,의의 정신적 자아를 다스리고 정신적 자아는 육체적 오관을 종처럼 다스렸다. 그런데 영이 악마와 통한 순간부터 말씀대로 그의 후손까지 반드시 죽는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육체 인간이 되었다(창 6:3). 예수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영이 내 죽은 영을 살리고 새 영, 즉 양자의 영을 주사 그 영 속에 성전삼아 성령이 내주하신다.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육체까지 구속, 영화(榮化)시킨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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