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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날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였고, 제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했다(행2:2-4) 세계는 지금 각종 폭풍이 불고, 불이 붙고 있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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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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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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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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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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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 ...[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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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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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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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예화모음 |
- 절대 불가능의 절대 가능
- 잘 아시다시피 베에토벤은 많은 음악을 작곡한 사람입니다. 악성입니 다. 유명한 음악가인데 그 사람은 도중에 귀머거리가 되었읍니다. 그래 서 소리를 전혀 들을 수가 없었읍니다. 악기 소리도, 합창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읍니다. 특히 그의 제 9번 교향곡을 발표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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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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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은 친절하다
-어떤 사람이 친절한가?-
겸손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분수를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 분수를 모르고 시건방지거나 콧대가 높은 것은 꼴불견입니다.
사람은 서로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 지위가 낮은 사람도 자존심이 있고 인격이 있습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라서 인격이 있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는 일은 질색입니다.
사람이 겸손하다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데서 옵니다.
나의 인격과 자존심만 최고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격과 자존심도 언제나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겸손한 사람은 친절하며 언제 어디서나 환영을 받습니다.
자기 혼자만 잘났다고 뻐기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겸손한 자세를 배우고 몸에 익혀야 합니다.
얼핏 생각하면 겸손은 손해를 보고 밑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것이 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겸손하면 그만큼 어디서나 호감을 받습니다.
친구도 생기고 도와주는 사람도 생깁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큰 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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