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ome attempts, it is glorious even to fail. -Longinus-
20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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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칼럼
단어 [예수]와 [사랑]이 함께 들어있는 예화를 찾으려면 [예수+사랑]으로 입력하십시오.
죽음에 이르는 병
사랑의 약탈자
삼위일체의 유추
모든 발명은 하나님의 계시
전쟁 책임 고백서
중성인간 중간지옥
3단계 인생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인간 타락과 부패의 보편성
개구리 회의
베드로의 옥문을 무엇이 열었는가?
기도 응답의 기쁨
나사로야, 무덤에서 나오라.
배에서 생수의 강이
고난은 제 3의 성례(聖澧)
나의 최대의 크리스찬 체험
사랑을 나눠 주자.
내일(來日) 마귀
만민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샬롬
정신 위생의 묘약
시편 23편
천사가 밭을 가는 명화
섭리의 만남
찬송 생활의 축복
만능의 인생묘약
은혜라는 말의 이해
전심(全心)의 신앙 생활
산 예수와 신학적 예수
사랑의 수(數)
불 신자와 연기 신자
죽음의 영점(零點)에 서 보라.
깨끗한 세상을 위한 최초 최고의 행위
피조물의 논리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그대가 죽지 않은 궁극의 이유
만민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일어나라.
사도행전의 크리스찬 액션
초자연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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